한미은행 갤러리아점 20주년
한미은행의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. 은행 측은 22일 축하 행사를 갖고 고객들에게 선물도 증정했다. 이날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. 양 전무(오른쪽에서 세번째)와 송인주 지점장(오른쪽에서 4번째)이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. [한미은행 제공]갤러리아점 한미은행 한미은행 갤러리아점 송인주 지점장 코리아타운 갤러리아